2025.07.28 00:36
명문대 무능력자만큼 비참한 삶이 없더라..
218.*.202.*
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
분명 수.능 때는 지거국 쳐다도 안보고.. 지역인재,지방할당 이런거 다 ㅈ까라고 그거 쳐다도 안볼만큼 명문대에서 역량 키워서 전문직,고시류,금융권 등등 갈 줄 알았을거야.. 그 상태로 아무리 늦어도 3년이면 현실을 깨닫게되지.. “ 나는 천룡인이 아니였구나.. ” 대입 시절 커뮤에서 본 명문대 재학생들의 한탄을 노력 부족으로 치부해버리고 콧대 만만했던 저학년 시절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더라.. 오히려 수.능 성적 더 안나온 지거국 공대,상경 혹은 교대 간 애들이 각종 지역인재로 금융권,메이저공기업,지거국 로스쿨, 교사 등 ..벌써 저런 직업 갖고 있더라.. ㅋㅋ 우리 과 동기들 아직 취준생이나 고시생들 많은데.. 걍 한탄 및 푸념글 써 봄..
-
걍 로스쿨은 성실성과 지능둘다본다고 생각해라
-
근데 이거 보면 잘해봐야 sky평릿은 111 정도인데
-
개추부탁) 외로는 외로워 이거 가볍게 볼 일이 아닌거같다.
-
공무원선호도는 또 오르긴할거임
-
충북은 14기를 시작으로 비상함
-
생각보다 흔하고 잔인한 극단적 케이스 2개
-
외로는 외로워
-
92/106/800/중경외시 상경은 갈 데 없나요...ㅠㅠ
-
영남대 입설 후기
-
시립로는 시로
-
글쓸때 옆에 리트점수 나오게 해야됨
-
로스쿨이 ㅈㄴ 미묘하긴 하네...
-
로펌 실무수습에서 대표변이 해준 학벌에 관한 말
-
나 연로 입설에서 들은 내용 그대로 써봄
-
입시설명회 2일간의 후기
-
명문대 무능력자만큼 비참한 삶이 없더라..
-
Sky 상경 특
-
(훌리아님)공직 생각 있으면 건로말고 부산로 가라
-
로갤 최고의 명물 정병 IP
-
성로 공동입설 전략적 실패인듯..
-
입설에서 시립 재학생이랑 교수랑 잡담하는거 웃겼음
-
입시설명회 반응으로 본인이 안정인지 아는 법.txt
-
입설 질문 개떡같이 해서 얻은 소득
-
오늘 공동 입설에서 느낀점 및 알아간점 1
-
전남대는 은행임 무슨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