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11.01 13:06
로스쿨 입시가 엿같은 이유
218.*.202.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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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한 대학에 한정한게 아니라 그냥 전반적인 얘기한거니 진지빨고 덤비진 마라
0.3배수 이내일 경우 - 작년에, 재작년에, 몇년 전에 정량 0.2배수 떨어졌다더라! (직접 경험, 본 것이 아니라 확인 안된 카더라임)
0.5배수 내외일 경우 - 0.5 배수면 떨어져도 할 말 없다! (붙을 확률도 높다는 것을 간과함)
0.7배수 내외일 경우 - 0.7배수면 뒤집히는 자리다! (마치 무조건 뒤집힐 것처럼 말함)
로스쿨 입시가 워낙 깜깜이다 보니 다들 두려움도 크고 어쩌다가 사례 하나 발생하면 그게 마치 진리인 것처럼 떠듬
심지어 그 사례가 확인 된 것도 아니고 카더라 내지 유추임
진짜 까보면 현실과 다른 경우도 있음
하지만 이런 소리가 수험생 존나 미치게해서 리트 이후에 정신적으로 배로 힘들게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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ㄹ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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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저거때문에 제주대 나군 정량 4등인데도 면접 절어버린 거 같아서 ㅈㄴ 쫄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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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2,3배수로 갈수록 합격확률이 높아진다는건지.. 마치 그런것처럼 입터니까 진짜 사람 미치고 기분 엿같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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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 피에프로 이상한 애들만 거르고 나머지 다 정량화했으면 좋겠다 ㄹㅇ... 나 정량 좋은 것도 아닌데도 차라리 정량으로 줄세웠으면 좋겠어 정성요소도 공공기관처럼 점수화 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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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게 메가 등수에 서류점수가 포함안되니까 그런거 아님?? 나 0.5배수요 하는 애들도 서류 넣고보면 아닐 수 있고 그런거 아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