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.11.04 08:10				
				궁금해서 작년 이맘때, 9말10초, 12월 초에 올라온 글들 찾아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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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작년에도 안정지향적으로 원서 접수 많이 해서
미니~지사립 점수 간격 촘촘했고
그래서 의문사 당했다는 글도 많이 올라온 듯
정량 0.5배수 이내인데 추합 불가한 예비 받았다거나..
성로는 자교우대 때문인지 s대 0.1배수도 노예비탈했다고 하고
경북, 충남 의문사가 좀 있어서 알려진 것보다 정성대라는 글도 있다
경희는 원래 정성대로 유명하지만 진짜 드라마틱했던 거 같고
한로도 뒤집어지는 거 많아서 이제 정성대냐는 글 많네
이번에도 모의지원자 간 환산점수 차이가 촘촘한 것 같던데
일단 1차 합격권 안에 들면 정말 포릿 싸움인 거 같다
대학에서 메가 등수 보고 학생 뽑는 건 아니니까.
몇 등씩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에 너무 마음 쓰지 말고
자소서, 면접 준비 잘 하자